[스마트폰 기초] 아주 빠르게 전화하거나 사진찍으러 가는 방법 | 잠금화면

스마트폰에는 총 4가지 화면이 있습니다.

이 중에서 저희는 먼저 잠금화면에 대해 알아가보겠습니다.

맨 처음 스마트폰이 켜졌을 때, 보이는 화면은 잠금화면입니다.

흔하게 보는 화면이라 이게 잠금화면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쉽게 넘어가지 쉬워요.

스마트폰을 깨웠을 때 잠금화면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이 화면에 비밀번호를 걸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보통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로로 밀어보면 어플들이 설치되어 있는 화면(홈 화면)으로 이동합니다.

이 화면으로 이동하기 전에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.

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화면이라고 잠금화면이라고 합니다.

이 화면의 특징은 시간이 상단에 크게 보입니다. 그리고 바로 아래 날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맨 아래를 보면 왼쪽에는 전화 모양이 있고 반대편 오른쪽을 보면 카메라 모양이 있습니다.

먼저 왼쪽에 있는 전화모양을 손가락을 댄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보세요.

그럼 바로 전화번호를 누를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.

숫자 1,2,3,4.... 가 보이는데요. 이 숫자판을 가리켜 키패드라고 합니다.

숫자판 맨 아래를 보면 키패트라는 말이 보이죠?

그 옆에 최근기록, 연락처라는 말도 보입니다.

이들에 대해서는 연락처에 대해서 설명할 때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
그럼 다시 잠금화면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.

잠금화면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전원버튼을 한 번 눌려서 화면을 끈 다음에 다시 한번 눌러주세요.

그럼 처음에 봤던 잠금화면이 나옵니다.

이번에는 화면 맨 아래 오른쪽을 보세요. 카메라 모양이 있습니다.

아까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댄 상태에서 왼쪽으로 당겨보세요.

그럼 바로 사진 찍는 화면이 나옵니다.

잠금화면은 시간만 확인할 뿐만 아니라 전화나 카메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급한 전화를 해야 할 때나 카메라를 바로 이용하고 싶을 때, 잠금화면을 통해서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?

다음은 잠금화면 이후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홈화면에 대해 알아가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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